대구한의대, "대학혁신과 미래 발전 다짐"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1-02 18: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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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시무식 개최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2015년 새해를 맞아 대학혁신과 미래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목표는 지역 최고 명문사학으로의 도약이다.


대구한의대는 2일 삼성캠퍼스 학술정보관 학생식당에서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비전 2015'를 주제로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은 ▲신년교례 인사 ▲개회사 ▲국민의례 ▲총장 신년사 ▲건배 제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대구한의대의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 변 총장은 ▲대학의 창조적 혁신전략 수립 ▲교수학습 지원 프로그램 등 교육환경 개선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학부교육선진화 선도대학(ACE) 육성사업 선정 ▲다문화복지한국어학과 등 계약학과 개설 ▲학교기업 화장품공장의 수출 증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대구한의대 관계자는 "2014년도에 한의학관 및 행복기숙사 신축, 교육부 대학특성화사업(CK-1) 선정, 대구·경북지역 4년제 대학 취업률 1위, 전국대학 취업률 7위(다그룹 졸업생 1000명 이상), 양백지간푸드테라피사업 선정, 약선식품브랜드사업단 선정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면서 "또한 대구한의대 인근에 조성되는 대구연구개발(R&D) 특구, 글로벌코스메틱 비지니스센터 등과 연계한 특화 인재 양성으로 지역 한방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특성화와 학생취업 성공 모델을 구축해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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