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한의대는 2일 삼성캠퍼스 학술정보관 학생식당에서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비전 2015'를 주제로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은 ▲신년교례 인사 ▲개회사 ▲국민의례 ▲총장 신년사 ▲건배 제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대구한의대의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 변 총장은 ▲대학의 창조적 혁신전략 수립 ▲교수학습 지원 프로그램 등 교육환경 개선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학부교육선진화 선도대학(ACE) 육성사업 선정 ▲다문화복지한국어학과 등 계약학과 개설 ▲학교기업 화장품공장의 수출 증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대구한의대 관계자는 "2014년도에 한의학관 및 행복기숙사 신축, 교육부 대학특성화사업(CK-1) 선정, 대구·경북지역 4년제 대학 취업률 1위, 전국대학 취업률 7위(다그룹 졸업생 1000명 이상), 양백지간푸드테라피사업 선정, 약선식품브랜드사업단 선정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면서 "또한 대구한의대 인근에 조성되는 대구연구개발(R&D) 특구, 글로벌코스메틱 비지니스센터 등과 연계한 특화 인재 양성으로 지역 한방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특성화와 학생취업 성공 모델을 구축해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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