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학생, 세계 디자인대회 대상 수상"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1-06 16:21:36
  • -
  • +
  • 인쇄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 2014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학생들이 세계적인 디자인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해 화제다.


계명대는 계명대 산업디자인과 정은지, 김준식 씨, 텍스타일디자인과 이유정 씨가 미국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둑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등과 함께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더 나은 디자인을 통해 더 나은 생활을 촉진한다는 목표 아래 창의력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의사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생물학, 기하학 등 모든 분야를 디자인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둔 대회로 널리 알려져 있다.


계명대 팀은 가방 속 빈 공간에 공기를 주입, 외부로부터의 충격을 완화하는 'Air pack(에어팩)'을 출품해 콘셉트 부문 대상(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행 중 여행용 가방 안에 있던 카메라가 파손된 경험에 착안했다고 한다.


팀 대표인 계명대 정은지 씨는 "세계 무대에서 계명대와 대한민국을 널리 알렸다는 점에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디자인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