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학교(총장 채훈관)가 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시행하는 ‘국민체력인증센터 2015년 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
영동대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으며 올해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돼 2억여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체력측정을 통해 각 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할 뿐 아니라 8주간의 체력 증진교실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영동대는 영동국민체육센터(센터장 이종근) 주관으로 지난해 사업을 진행했다. 영동국민체육센터는 영동군민 3822명을 대상으로 체력측정을 진행했으며 만 13세 이상 만 18세 사이 청소년기 시범사업으로 진행된 청소년기 프로그램에서 20개 도시 중 4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공모한 ‘국민체력 100’ 체력수기 공모전에서 영동에 거주하는 김희연씨가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영동국민체육센터는 영동대 내 국민체육센터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1~2월간은 영동군의 지원을 받아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체력측정과 상담을 받으려면 전화예약(043-740-1607)이나 홈페이지(http://nfa.sports.re.kr)로 예약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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