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교육 정상화 위해 서울여대, 경희대, 한국외대 만났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1-07 17: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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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대학 공동 연구 세미나 개최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가 고교교육 정상화 위해 오는 9일 머리를 맞댄다.


세 대학은 이날 서울여대 교내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입학전형과 학생부’라는 주제의 연구 세미나를 개최한다.


공동 연구 세미나는 2014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에 선정된 세 대학들이 공동 연구를 통해 대입 전형 신뢰도를 증진시키고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고자 지난 8월부터 주제를 달리하여 순회 개최하고 있는 세미나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현 대입 전형의 주요 전형 요소인 ‘학교생활기록부’에 대한 쟁점 사항을 논의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공동 연구 주제를 발표하고 고교 교육 정상화를 위한 기여 방안을 함께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미나에 참석하는 200여 명의 고교 교사 및 각 대학 입학관계자, 학부모들은 이번 세미나가 현장에서의 학생부 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함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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