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가 새내기 OT를 마련했다. 13일, 15일은 수시모집 합격자를 대상으로, 2월 9일에는 수시 및 정시모집(글로벌인재특별전형 포함)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올해부터 학내에서 개최되는 ‘새내기OT’는 2015학년도 신입생 3271명을 대상으로 문화관 대강당 및 관악캠퍼스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진행을 위해 공모를 통해 선발된 재학생 60여 명이 새내기들의 멘토로 참여, 오리엔테이션 전 과정을 함께 한다.
‘새내기OT’는 크게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1부 오리엔테이션은 교가 배우기, 학사 및 대학생활 안내 그리고 인권·성평등 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2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거쳐 20개 반을 구성하여 진행되며, 반별 멘토(재학생), 멘티(새내기)가 하나되어 「미션 투어 및 공동체 프로그램」도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대 관계자는 “소통하고 화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서울대인으로서의 정체성, 소속감 및 자긍심을 심어주고, 신입생이 경험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입생 모두가 건강하고 즐거운 대학생활을 만들어 나가는 데 든든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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