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이용복 교수, 한미약학자연합회 회장 선임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1-14 13: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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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 이용복 교수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이용복 교수(약학부·대학원장)가 최근 열린 한미약학자연합회(KAPSA, The Korean-American Pharmaceutical Scientists Association) 정기총회에서 제 11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지난 2013년부터 2년간 부회장직을 맡은 바 있는 이용복 교수는 2015년 1월 1일부터 2년 동안 한미약학자연합회를 이끌게 된다.


한미약학자연합회는 한국과 미국에서 활동중인 한인 약학자들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약학 및 제약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6년 창립됐으며 현재 4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에서 2년마다 회장직을 번갈아 맡고 있다.


이용복 교수는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약학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5년 전남대 부임 후 생물학적동등성시험연구회장, 약학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전남대 대학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약제학회 학술상,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 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 학술상, 용봉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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