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총장 김기섭)와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 법학전문대학원이 공동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양 기관은 오는 16일 부산 동래구 온천동 농심호텔 대청홀에서 총 50여 개의 전국 로펌 및 법률사무소가 함께하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학차원에서 학생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동아대 및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생들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양 대학의 법학전문대학원 인재 양성과정 및 참가업체 소개로 시작된다. 이어 학생들은 테이블별로 배치된 업체를 순환하며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보고, 참가업체들이 면담을 통해 학생들의 채용 여부를 고려할 예정이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은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취업설계를 다각도로 지원하는 한편, 우수한 법조인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로펌 및 법률사무소의 수요를 반영해 2011년부터 이 같은 취업박람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는 4회째를 맞아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과 함께 박람회를 진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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