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가 15일 201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 949명,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Ⅱ 9명 등 총 958명을 선발했다. 서울대는 정시모집 경쟁률 3.93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서울대 합격자의 유형을 살펴보면 일반고 출신이 50.1%로 절반을 넘었고 자사고 17.8%, 외국어고 9.9%, 과학고 5.3%, 영재고 5.0% 순이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일반고 출신이 47.2%에서 50.1%로 늘어난 반면 외국어고(11.0%→9.9%), 과학고(7.1%→5.3%), 영재고(6.9%→5.0%)는 모두 감소했다. 자사고 출신은 17.2%에서 0.6%포인트 상승했다.
출신지역은 서울(38.6%)과 광역시(21.6%)가 절반을 넘어 여전히 대도시의 강세가 이어졌다.
졸업 유형별로는 재학생이 2596명(77.1%)로 지난해 2641명(78.9%)에 비해 감소했고 재수생과 삼수생 이상 비율이 각각 440명(13.1%)와 141명(4.2%)로 증가했다.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한 고등학교는 853개교로 지난해 보다 22곳이 증가했다.
서울대는 오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합격자 등록을 받는다. 정시모집 일반전형 합격자 중 미등록 인원이 발생할 경우 2월 4일(수), 2월 9일(월), 2월 11일(수) 세 차례에 걸쳐 충원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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