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에서는 11일부터 19일까지 이루어진 호주와 뉴질랜드를 방문하며 뉴질랜드의 AUT, 오클랜드, 유티텍, 휘티레이아 대학과 호주의 NSW, 맥쿼리, KASEA(호주 뉴질랜드과학자 학술협회) 대학 및 기관과 ‘학위 과정의 학생 교환’, ‘교수 및 직원의 교환’ ‘양 기관 공동 연구 확대 방안’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학술교류협정을 각각 체결했다.
해당 협정 체결을 위해 충북대 윤여표 총장과 구창덕 산림학과 교수는 11일부터 14일까지는 뉴질랜드의 대학을, 15일부터 18일까지는 호주의 대학과 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각 대학의 실정이 반영된 협정절차를 수행했다.
협약의 내용은 ‣인적 자원의 교환 ‣교수 및 직원의 교환 ‣학술 자료와 다른 정보의 교환 ‣공동 연구 활동과 출판 ‣공동 공연 및 전시 활동 ‣세미나/워크샵 및 학회의 참여에 대한 내용이다. 각 협약의 세부내용은 좌담을 통해 논의됐다.
충북대 윤여표 총장은 “이번 협정을 계기로 충북대는 호주와 뉴질랜드를 아우르는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국제교류 활성화와 교류대학 다변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면서 “특히 KASEA 호주 뉴질랜드과학자학술협회와의 MOU체결을 통해 호주 전역의 유수 대학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인 과학자들과 충북대 사이의 교수 초빙 및 공동연구와 같은 다양한 협력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반을 확립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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