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고교 현장 의견 입시에 반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1-21 14: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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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 교사 50명 입학정책자문위원회 구성 간담회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고교 현장의 의견을 입시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으로 지난 19일 ‘입학정책교사자문위원회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15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과 일반전형의 결과 발표, 2016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과 일반전형의 시행 계획 안내, 지난해 고교-대학 연계 사업 결과 발표 등이 이어졌으며, 이에 대해 고교 교사들이 교육 현장 관리자의 관점에서 자문했다.


건국대는 학생부종합전형의 확대 정착에 따라 창의적이고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일선 고교 교사들의 생생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반영하는 입학정책교사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학에서 간과할 수 있는 고교현장의 구체적인 요구를 반영할 수 있어, 우수학생 선발과 공교육 활성화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


올해는 입학정책자문위원인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대학 입시정책에 반영해 고교 교육현장과 연계한 실효성 높은 입학 전형 개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건국대는 2009년부터 입학정책교사자문위원회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입학정책교사자문위원은 지역별, 고교유형별로 골고루 구성하고 있다.


박찬규 건국대 입학처장은 “건국대는 일선 고교의 교육현장과 보다 긴밀하게 연계해 입시정책을 수립하고 있다”며 “대학과 고교가 서로 윈(win)-윈(win)할 수 있는 더욱 다양한 입시 정책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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