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대학은 학생 교류 , 교수 교류, 차세대 크리스천 리더 육성을 위한 '4/14' 운동 등에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4/14 운동은 4~14세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기독교 정신을 일깨우고 인성과 영성을 겸비한 차세대 크리스천 리더로 양성하자는 취지의 운동이다.
두 대학은 향후 모든 역량을 결집해 통합적인 기독교 선교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청소년 시절부터 바른 인성과 비전을 갖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는데 힘을 합칠 계획이다.
장순흥 한동대 총장은 "한국과 미국의 대표 기독교 대학이 함께 손잡고 청소년들의 미래와 대학교육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간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문화 컨텐츠를 개발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라고 말했다.
한편 휘튼대학교는 미국 일리노이주에 소재한 기독교 대학으로 지난 1860년에 설립되었다. 2015년 프린스턴 리뷰 대학 평가에서 학부 교육 최고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학생수는 약 2900명, 교수는 200명 규모이다. 신학을 포함한 응용보건학, 생물학, 경영학 등 다양한 전공을 개설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