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항노화산업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부산대 슈퍼컴퓨팅센터, 부산대 BK21 플러스 의료바이오 인력양성사업단,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의료정보학교실이 주관했다. 한국생물정보시스템학회, 대한의학유전학회, 한국유전체학회, (주)서린바이오사이언스, (유)라이프테크놀로지스 코리아, (주)녹십자Genome, (주)인실리코젠, (주)케이티 등이 후원했다.
행사에는 임상유전체 의학분야의 국내외 저명학자, 부산·경남지역 임상의사 및 의생명과학연구자, 관련 기업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최근 인간을 비롯한 많은 생명체의 유전정보가 전유전체(Whole genome) 수준에서 해독됐고 이러한 연구의 성과는 임상영역에까지 이르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의 경우 최근 유전의학이 유전체 의학으로 발전 및 진화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유전체 의학'의 실용화를 목표로 최근 정부가 대형 국책과제를 도출, 관련 법규를 재정비하는 등 세계적인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이에 항노화산업지원센터는 의생명 산업 인프라로서 차세대염기서열분석장비(NGS), 유전자칩분석장비(Genechip), 생명정보분석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부산·경남 지역의 유전체 의학이 발전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와 함께 '부산·경남 유전체의학연구회'를 발족했다.
'부산·경남 유전체의학연구회'(연구회장 한진영 동아대 의과대학 교수)는 대학병원뿐 아니라 지역 병원의 임상의사와 유전학 및 유전체학 연구에 종사하는 의생명과학연구자를 중심으로 임상유전체의학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모임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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