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원장 정종욱)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중구에 위치한 한국근대문학관에서 ‘동아시아화교인과 글로컬리티(GLOCALITY)란 주제로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동남아 화교화인과 동북아 화교화인을 연구하는 세계적인 석학들과 젊은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교화인의 지역적 특수성과 세계적 보편성을 함께 논의하는 국내 최초의 화교학술대회다.
세계화교화인학회(ISSCO) 회장인 탄치벙(TAN CHEE-BENG, 陳志明, 말레이시아) 중국 중산대학(中山大學) 교수와 화교화인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류홍(劉宏, 싱가포르) 싱가포르 남양이공대학 인문·사회과학원 원장을 비롯해 중국, 일본, 타이완, 한국 등 6개국 24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발표와 토론이 예정돼 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동남아화교와 동북아화교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상호 비교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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