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업 경쟁력 향상 허브센터, 부경대"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1-29 18: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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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 선정돼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는 부경대 산학협력단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기업 및 산업의 인력수요를 기반으로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중·장년 및 경력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의 훈련참여를 유도해 기업의 기술력 향상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것이다.


사업비는 올해부터 6년간 최대 120억 원 규모이다. 추후 사업성과에 따라 10년 이상 추가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부경대는 부산시 5대 전략산업 분야에 부합되는 기계, 건설, 정보통신 등 양성훈련(4개 과정), 향상훈련(10개 과정) 총 14개 훈련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외부 훈련전문 파트너기관(우수훈련기관)과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전문기능인 양성 및 역량 극대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부경대는 올해 연인원 680명, 평균 훈련인원 1 만3965명 이상 훈련목표 달성을 위해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경험과 대학 인프라를 활용해 전문 역량을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지역에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는 부경대를 비롯, 한국해양대, 동명대, 부산폴리텍대학, 대한상공회의소, (재)부산디자인센터, 동부산폴리텍대학 등 7개 기관이 사업에 공동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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