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는 지난 6일 교내 kit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금오공대 학생들과 기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오공대 학생들과 기업체 간 '작품 상품화를 위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날 협약 체결은 금오공대 LINC사업단(단장 채석)과 공학교육센터(소장 윤성호)가 지난해 11월 개최한 'C(Creative)-Idea EXPO 2014'에서 체결된 MOU가 구체화된 것이다. 정부의 창조경제 실현 정책과 연계, 개최된 'C-Idea EXPO 2014'에서는 캡스톤 디자인 작품을 비롯해 학생창업동아리 작품이 전시된 바 있다.
상품화 추진 협약이 체결된 금오공대 학생들의 작품은 △스마트홈 wifi-IR 컨트롤러(오명훈·컴퓨터공학과 4년)-라온솔루션(대표 조화주) △실리카 나노 입자를 활용한 초발수 물질 개발(노경현·응용화학과 4년)-메가켐코리아(대표 최희식) △초고강도 섬유보간 콘크리트 아치교(문희준·토목공학전공 4년), 초고강도 섬유보간 콘크리트 차량교(강신은·토목공학전공 4년)-씨알디(대표 정민선) △음식물 처리기(이상국·에너지융합소재공학부 4년)-피앤에프(대표 임성광) △표정이 변하는 휴지 케이스(김형준·산업공학부 3년)-지디피(대표 공경배) △IoT/M2M 기반의 스마트 체온 모니터링 시스템(손지수·전자공학부 4년)-썬테크(대표 한병삼) 등이다. 협약에 따라 금오공대 학생들은 작품의 기술이전료(400~500만 원)와 함께 연 판매액의 2~3%를 받게 된다,
㈜라온솔루션 조화주 대표이사는 "탁월한 성능과 우수한 기능을 보여주는 작품이 많아 놀랐다"면서 "기술이전되는 작품을 캡스톤 디자인과 연계해 조기에 사업화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금오공대 곽호상 산학협력단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작품이 사업화가 될 수 있도록 작품 활동 지원에 노력하겠다"며 "대학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융합형 창의 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