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란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의 사회 환원 및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기업이나 대학, 공공기관·대학생 동아리 등을 발굴해 교육부가 교육기부 기관으로 공식 지정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지난 2011년에 처음 시행됐다. 시행 첫 해 19개 대학을 포함한 전국 36개의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인증된 바 있다.
부산대는 지난 2011년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이후 꾸준한 교육기부 활동 추진실적을 인정받아 3년마다 시행되는 교육부의 첫 인증 갱신 심사를 통과했다. 갱신은 지난 5일 이뤄졌다.
이번에 인증 갱신을 받은 기관과 대학·기업 등은 총 51개이다. 국립대로는 부산대가 유일하다.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 교육부장관 명의의 지정서와 지정패가 수여된다. 교육기부 마크 사용권한 등도 부여된다.
한편 부산대는 1년마다 진행되는 교육기부 우수동아리 갱신 심사에서도 '교육기부 우수동아리'로 인증 갱신을 받았다. 부산대는 지난 2007년부터 대학생 멘토가 지역사회의 교육소외계층과 다문화·탈북 초·중·고등학생 멘티들의 학습지도와 인성교육을 위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대학생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매년 1900여 명의 대학생 멘토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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