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화학회가 내는 에너지 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즈'(Advanced Energy Materials) 온라인판에 지난 20일자로 실렸다.
성균관대에 따르면 연구팀이 개발한 초소형 전기 저장장치인 '마이크로 슈퍼커패시터'(micro-supercapacitor)는 기존의 리튬이온전지보다 출력 밀도가 1만 배 이상 높은 것이 특징이다.
기존 '마이크로 슈퍼커패시터'는 출력 성능이 높았지만 에너지 밀도가 떨어져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연구팀은 나뭇잎 구조를 모방해 이온의 이동 경로를 최대한 짧게 만들었다. 또 이온이 잘 통과하는 이동 경로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에너지 밀도를 증가시키고 높은 출력 밀도를 유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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