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4월 1일, ‘나눔’ 주제로 개교기념 행사 준비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3-30 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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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발전계획 ‘유니토피아 2020’ 3단계 비전 선포식도 열릴 예정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가 개교 37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둔 오는 4월 1일 ‘나눔’을 주제로 캠퍼스 곳곳에서 다양한 기념행사를 펼친다.


이 날 인문과학관 대강당에서는 교직원과 재학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는다. 기념식에서는 30년, 20년, 10년 근속자 교수28명과 7명의 직원 근속표창장을 수여한다. 지난 2월 원활한 오리엔테이션 진행에 대한 공로로 재학생을 대표해 이상민 총학생회장에게는 표창장을 전달되고 이어 재학생 150명에게 교직원이 마련한 밀알장학금 1억5000만 원이 전달된다.


대학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성공 다짐을 공유하기 위한 대학발전계획 ‘유니토피아2020’의 3단계 비전 선포식도 갖는다. 학생회관 앞에서는 ‘사랑과 생명 나눔 헌혈’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3시간 동안 학생회관, 야외카페, 향설1관에 위치한 3곳 교내 ‘SCH 베이커리’에서는 ‘무료 아메리카노 이벤트’도 열린다. 이 시간에는 누구에게나 무료로 아메리카노가 제공된다.


서교일 총장은 “‘인간사랑’으로 상징되는 우리 대학 역사가 37주년을 맞은 것을 구성원과 함께 다같이 자축한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우리 대학이 걸어온 소중한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해 지속적으로 발전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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