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새만금연구소 개소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4-02 21: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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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의 발전을 위한 싱크탱크 역할할 터”

우석대학교(총장 김응권)가 2일 문화관 세미나실에서 새만금연구소 개소식과 함께 ‘글로벌 명품 새만금의 발전방향’에 대한 포럼을 개최했다.


우석대 새만금연구소는 앞으로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나서게 될 새만금과 관련한 정책과제 발굴과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새만금개발청과 공동세미나를 통해 한중경협을 모색한다.


또한 중기과제로 한중연합대학 개설과 새만금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계약학과 등을 운영해 한중경협단지의 고용창출을 지원하고, 동북아 농식품 Hub 조성 등 신실크로드 조성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우석대가 보유하고 있는 수소연료전지 분야와 신재생에너지의 기술을 활용한 한중경협단지의 녹색도시 구현을 비롯해 태권도 등 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한류문화 확대를 위한 관광 인프라를 지원할 계획이다.


새만금연구소는 개소와 함께 ‘글로벌 명품 새만금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새만금의 미래-한중경제 협력의 과제’에 대한 기조강연을 통해 새만금의 랜드마크 조성과 철도 항만 도로 구축, 중국을 향한 서진정책, 중국의 고급먹거리 수요 충족 등 동북아의 새만금으로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 등을 제시했다.


포럼은 송재훈 연구소장을 좌장으로 김명성 전주KBS 보도국장, 유희숙 전북 새만금추진지원단장, 고희성 새만금개발청 과장, 강태원 군산대 교수가 참석해 ‘글로벌 명품 새만금의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송재훈 우석대 새만금연구소장은 “연구소 본연의 기능인 연구 조사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새만금의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새만금의 한중경협단지 활성화를 위한 연구를 비롯해 중국기업이 요구하는 과제 개발 등을 통해 차이나 마케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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