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입학식에는 이근용 대구대 부총장을 비롯해 교육부 및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관계자, 교육생 및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원장 김창훈 컴퓨터·IT공학부 교수)은 지난해 6월 교육부가 공모·심사해 선정한 최초의 교육부 지원 영재교육원이다. 영남권(경남·경북·대구·부산·울산 지역)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의 정보보호전문가인 ‘화이트 해커’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난해 8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으며, 이번 2기 입학식을 통해 88명이 입학했다. 이들 88명은 국가가 인정하고 국비로 교육받은 두 번째 ‘주니어 화이트 해커’인 셈이다. 교육생들은 국가보안연구소, ㈜안랩 등 외부기관과 협력해 산업현장탐방 실습교육도 병행하는 등 다방면으로 교육받고 실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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