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교과연계 진로교육 우수사례 공모

최창식 | cc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4-07 11: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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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 우수사례 발굴위해 올해 첫 시행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교과연계 진로교육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2015년 교과연계 진로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교과 수업에서 학생의 진로탐색과 연관되어 ‘진로교육’을 운영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현장에 정착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다.


교육부에서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행복공간을 실현하기 위해 국정과제인 ‘개인맞춤형 진로설계 지원’의 세부과제로 ‘교과연계 진로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학교 교육과정의 국어, 사회, 과학, 기술·가정, 미술 등의 교과목과 진로교육 요소를 결합하여 운영하는 것으로, 교과 내용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직업의 이해, 직업의식 함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동안 교육부는 교원 진로교육 역량 함양을 위하여 ‘교과연계 진로교육 교수학습 지도안 및 자료를 개발‧보급해 왔으며, 지난해는 초등 1종, 중등 6종으로 총 7종의 교과연계 진로교육 원격연수 콘텐츠를 개발해, 교사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는 7종 이외에 미개발 교과 중 3개 교과(영어, 음악, 체육)를 대상으로 진로교육 원격연수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4월 7일부터 4월 28일까지 진행되며 공모분야는 총 3개부문(영어, 음악, 체육교과)으로 중·고등학교 영어, 음악, 체육교과 교원 및 진로진학상담교사가 지원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교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교과 내용과 연계된 진로교육 수업을 구성·운영한 사례’ 또는 ‘교과 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생의 진로개발을 도모한 사례’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제출하면 된다.


‘교과연계 진로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는 원격연수 콘텐츠로 활용하여 교실 현장으로 확산되도록 하고, 커리어넷에도 탑재하여 누구나 손쉽게 우수사례에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상은 최우수상 3편과 우수상 3편을 선정하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장려상 6편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상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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