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대는 전국 최초로 스마트폰 통학버스 예약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난 2014년 10월부터 시범운행에 들어갔다. 학생들은 스마트폰이나 PC로 웹사이트(http://bus.inje.ac.kr/)에 접속한 뒤 원하는 시간의 버스와 좌석을 예약하기만 하면 된다. 미리 좌석을 예약할 수 있기 때문에 일찍 줄을 서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아울러 촉박한 시간 때문에 정류장을 향해 내달리는 일도 없어진다.
또한 입석 없이 모든 학생이 좌석에 앉아서 안전띠를 매고 등·하교할 수 있게 된다. 안전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 수요예측도 가능해져 탑승인원 증가 시 추가 배차도 용이해진다.
한편 인제대는 지난 2012년부터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노선별 버스의 현재 운행 위치를 바로 파악할 수 있는 '실시간 통학버스 위치검색 서비스'를 시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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