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가톨릭대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창조명품형 Eyewear 인력양성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14회 대구국제안경전시회(DIOPS 2015)에 안경 브랜드 大家 모델 20개를 전시한다.
大家는 사업단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디자인한 것을 바탕으로 사업단 교수들의 조언과 지도를 거쳐 대구의 안경업체 진성광학과 예그린이 시장성 등을 고려해 상품화했다. 大家는 울템(ultem) 소재로 안경테가 가볍고 탄성이 좋다. 안경테 코기둥을 스프링으로 만들어 눌림이나 자국이 덜하고 착용감이 좋다. 특히 스프링 코기둥을 튜브로 감싸서 스프링에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부식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코기둥 스프링튜브는 실용신안 출원을 한 상태이다.
사업단은 이번 대구국제안경전시회 참가를 통해 산·학·연 활동과 성과를 알리고 大家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사업단은 지난해 교육부의 대학특성화사업에 안경광학과, 산업디자인과, 디지털디자인과, 컴퓨터공학전공 등 4개 학과가 참여해 선정됐다.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안경제품을 지역 업체에 제공해 상품화로 이어지는 산학협력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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