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글로벌 새마을 리더 양성"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4-27 21: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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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히새마을대학원, 개도국 초대설명회 가져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가 글로벌 새마을 리더 양성을 위해 개도국의 우수 인재 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은 지난 2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한 외교사절을 초청해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에는 주한 니카라과, 시에라리온, 앙골라, 캄보디아, 튀니지, 파푸아뉴기니, 피지 대사 등 총 24개국의 주한 외교사절단 25명이 참석해 자국의 새마을리더 양성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의 설립목적, 개설학과, 교수진, 교육시설 및 기숙사, 장학제도, 졸업생 활동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는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유학생 11명이 직접 참석해 새마을학도로서 느끼는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의 강점을 전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외교사절들은 자국 출신 학생과의 1:1 만남을 통해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의 우수한 강사진, 재학생 지원에 대한 질적 수준,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의 이점 등을 학생들의 입을 통해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최외출 영남대 부총장은 "영남대가 지구촌의 절대빈곤 해소를 위해 한국의 발전경험과 새마을운동 노하우를 세계와 공유할 것"이라며 "특히 개도국의 지역발전을 위한 새마을개발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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