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총장 김동연)에서 24일 '지식재산 분쟁과 특허 가치평가'를 주제로 포럼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아주대 지식재산교육연구센터(CIPER)와 한국디지털경영학회 지식재산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24일 아주대 에너지센터 1층 대강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지식재산을 둘러싼 분쟁과 그 다툼의 중심에 있는 특허 가치평가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한다.
김영재 아이피프론티어스 대표와 신용현 E-BIRD 국제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가 진행을 맡는다. 포럼은 최승철 아주대 교수(신소재공학과)의 개회사로 시작해 본 강연으로 이어진다.
강연은 ▲특허 및 기술 시장의 현실과 미래(김길해 테크비아이 대표) ▲투자가치가 있는 특허의 선별기준과 평가(민승욱 아이피큐브파트너스 대표) ▲미국 지재 소송의 현황과 분석(Peter Su Dentons Partner 변호사) 등이 마련되어 있다.
그밖에도 ▲최근 한·일 기업 간의 특허분쟁 현황 분석(최승철 아주대 교수) ▲특허괴물의 트랜스포메이션(Moon Kim 아주대 초빙교수) ▲지식재산 빅데이터 분석의 글로벌 비즈니스 적용(J. Becker Lex Machina 변호사)에 대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승철 아주대 교수는 “최근 외국기업들이 우리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과 관련된 소송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러한 지식재산 관련 분쟁과 관련 논란의 중심에 있는 특허 가치평가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관심 있는 기업 및 기관 관계자와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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