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와 경희여자고등학교는 지난 4월 29일 인문 및 교양과학 특강 ‘후마니타스 주니어 칼리지(Humanitas Junior College)’ 운영 관련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후마니타스 주니어 칼리지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학술적인 기초 소양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 인문(역사, 철학, 문화, 윤리, 경제 등)과 교양 수준의 과학(기초과학, 수학, 우주 등) 관련 강좌를 개설해 5월부터 11월까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년별 각 8회씩(1학기 4회, 2학기 4회) 진행된다.
유정완 후마니타스칼리지 서울캠퍼스 학장은 "후마니타스칼리지가 쌓아온 인문학 교육의 지적 축적물이 실천적인 결과를 맺는 중요한 과정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희대는 올해 고교들과 MOU를 맺고 고등학생들을 위한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 경희여고, 용인 예당고, 용인 풍덕고, 수원 고색고 등 총 4곳이다. 이들 학생들에게는 문학, 철학, 역사, 예술 등을 포함한 다양한 특강이 기획돼 있다.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산하 실천교육센터는 후마니타스 교양교육의 사회적 확산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후마니타스 주니어 칼리지’를 신설했다. ‘후마니타스 주니어 칼리지’는 입시위주로 이루어지는 중등과정의 교육에 생애사적 기반의 교양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학업과 미래 설계에 보탬이 되도록 독서, 사유, 표현, 실천이 통합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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