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해외그림책 수상작 전시한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5-06 16: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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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 전시회와 작가특강 마련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가 해외 그림책 수상작 전시와 작가특강을 마련했다.


성균관대 사회과학대학 아동청소년학과와 BK21 플러스 아동전문가 양성사업팀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 자리는 오는 7일 중앙학술정보관 3층 창의존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는 대학 도서관에서의 아동도서 서고의 활용도와 그림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2015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2015년 국내작가 6개 부문 석권)을 중심으로 약 70종 이상 전시되며, 2008년 뉴욕타임즈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파도야 놀자>의 이수지 작가가 특강을 맡는다.


성지현 사회과학대학 학과장은 "올해로 50회를 맞는 어린이 도서의 노벨상인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과 함께 다수의 해외 상 수상작들을 소개함으로써 세계적인 작품을 통해 학생들에게 교육적·예술적 감각을 향상시켜 향후 진로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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