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문화교류로 해외 자매대학과 '소통'

양가희 | ygh9124@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5-14 10: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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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16일 제7회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 운영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서로 다른 문화를 상호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구한의대는 지난 10일부터 대구한의대 자매결연대학 대학생 28명을 초청해 제7회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대구한의대가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 해외 자매결연대학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한국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외국인 학생들은 ▲한국어특강 ▲학과 연계 프로그램 ▲한국문화체험 ▲한국문화유적지 답사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대구한의대는 'KCP 한국학생 멘토제'를 시행해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의 낯선 환경에 적응하고 소통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은 "글로벌 사회에서 국제적 마인드와 외국어 능력 함양을 위해서는 상대 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국제 교류프로그램을 보다 활성화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각국 대학과 교류의 폭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구한의대 해외자매결연대학 6개국 15개 대학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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