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6년 연속 '공학교육혁신거점센터' 사업 추진

양가희 | ygh9124@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5-14 13:58:41
  • -
  • +
  • 인쇄
2단계 2기 사업 선정으로 3년간 7억 5천만 원 국비 지원

2014년 영남대에서 개최된 '국제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 카퍼레이드의 한 장면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가 6년 연속 공학교육혁신거점센터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영남대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공학교육혁신거점센터' 2단계 2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영남대는 지난 2012년 공학교육혁신거점센터 2단계 1기 사업에 이어 2기 사업에도 선정돼 6년 연속 공학교육혁신거점센터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영남대는 올해부터 3년간 매년 2억 5천만 원 씩 국비를 지원받는다.

영남대는 2기 사업에서 'C⁴(Creativity, Convergence, Communication, Culture) 창의적 이노베이터 양성 거점사업'을 추친, 자동차융합부품 분야와 사물인터넷 분야를 중점적으로 특성화한다. 또 ▲국제 공동 캡스톤 디자인 캠프 ▲신기술 창의융합 캠프 ▲융합신기술 교육 등 다양한 공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2기 사업에서는 대구·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 및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혁신 인프라를 활용한 산학 협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사업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영남대를 비롯한 고려대, 부산대, 서울과학기술대, 성균관대, 전북대 등 총 6개 대학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