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불가리아 수교 25주년을 맞아 국빈 방문한 로센 플레브넬리에프 대통령은 지난 2012년 1월 취임 이래, 전략적 선택과 집중, 실제적 행정체제 구현을 통해 공공정책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대통령의 5대 전략 목표 중 하나인 남동유럽지역의 혁신 생태계(Innovation Ecosystem) 구축의 일환으로 해당 지역 최초의 기술과학지대인 Sofia Tech Park가 건설 중에 있다. 이를 통해 창업생태계의 활성화와 효율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친기업정책을 활발히 전개, 불가리아는 물론 발칸반도, 더 나아가 유럽 전역의 경제발전과 사회적 통합을 이뤄내는 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러한 대통령의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업적에 대해서는 국제 사회에서 이미 크게 평가받고 있다. 2011년 폴란드 최고훈장, 그리스 최고훈장, 2015년 ERI prix[pri:]상과 Nizami Ganjavi International Award 등 국제적인 영예를 수상한 것으로도 증명되고 있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대통령은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공공정책을 통해 불가리아 뿐 아니라 발칸지역 전체, 더 나아가 유럽 전역의 경제발전과 사회적 통합을 이루어내는 데 크게 기여했다. 기술 중소기업 창업 지원을 통한 불가리아와 남동유럽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공헌했기에 명예행정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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