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학술원은 기초학문분야의 연구와 저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인문학·사회과학·한국학·자연과학의 4개 분야에 걸쳐 우수학술도서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김 교수가 저술한 이 책은 19세기 말 국내외에서 활동했던 서구인 아홉 명의 한국문학 관련 저작, 특히 시가(詩歌) 관련 저작들을 분석하고 그 연구사적 의의를 밝힌 도서다. 김 교수는 한국시가를 논의한 19세기 대표적 서구 인사들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한국시가관, 한국문학관, 한국문화관, 한국관을 점층적으로 도출해냈다. 국문학과 한국학 연구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출간 직후부터 화제가 됐다.
김 교수는 2012년 출간한 첫 저서 ‘용비어천가의 성립과 수용’(보고사, 2012)가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되는 등 두 권의 저서가 모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승우 교수는 박사과정 재학 중에 발표한 학술논문으로 한국연구재단 우수논문을 수상(2009년)했으며, 2010년에 제출한 박사학위논문은 당해 연도 고전문학분야 최우수 박사학위논문에 수여하는 제20회 나손(羅孫)학술상 수상작으로 선정(2011)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