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가 개교 110주년을 맞아 21일 충주캠퍼스 대학정문 앞 대학로에서 ‘캠퍼스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 내의 음악동아리인 포세이돈 등 4개 동아리가 주축이 되어 락밴드, 통기타, 댄스공연을 선보였다.
캠퍼스 문화축제는 한국교통대 개교 110주년을 맞아 대학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대학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전문가와 지역대표,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대학로 환경개선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 등을 기획하고 있다.
김영호 총장은 “한국교통대가 시외에 위치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학생들이 소외감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대학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을 마련하고 더불어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한 대학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