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태평양 건너 자동차대회 출전"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5-22 21: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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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 국제 대학생 자동차설계대회 출전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는 영남이공대 학생들이 만든 자동차가 SAE 국제 대학생 자동차설계대회에 출전한다고 22일 밝혔다.


SAE는 전 세계 항공우주, 자동차업계 종사자등 약 13만 명의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세계최대규모의 기술자 협회다. 매년 국제대학생 자동차설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SAE 국제대학생 자동차설계대회는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회다. 올해도 전 세계 8개국에서 100개 팀 약 20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한다.


이 대회의 특징은 차량의 규정에 입각한 설계와 제작평가, 차량의 설계능력검증, 판매전략발표, 가격보고서 평가, 설계평가 품평회 등 차량제작뿐만 아니라 마케팅의 영역까지 포함해서 총괄적인 평가를 한다는 점이다.


영남이공대 관계자는 "이 대회의 목적은 단순히 달리는 차량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현장문제 해결능력과 창조능력을 지닌 현장창조형 생산기술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함"이라며 "평소 우리는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충분히 준비해왔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대회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미국 오레건주 포틀랜드에서 개최된다. 영남이공대의 지난해 성적은 종합 51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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