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에서 진로 안목 넓히자"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5-24 15: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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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대상 '밀착형 전공체험 프로그램' 운영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고교생들의 진로 설정을 돕고 전공 소양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건국대는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공 단위별 '밀착형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2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건국대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전공체험과 전공특강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4700여 명의 고교생이 참가해 대학 진학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올해 전공체험 프로그램은 전국 528개 고교 2~3학년 학생 3380명이 신청했다.


이번 고교생 초청 전공체험활동은 12개 전공·학과별로 실시된다. 각 전공별 40명에서 최대 100명까지 전국 고교생 총 720명을 건국대로 초청해 이뤄진다.


지난 23일 △철학과를 시작으로 오는 26일 △문화콘텐츠학과 △녹지환경계획학과의 체험이 이어진다. 오는 27일에는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 △영어교육과의 전공체험이 열린다. 오는 29일에는 △중어중문학과 △지리학과 △바이오산업공학과 △생명자원식품공학과 △교육공학과 △글로벌비즈니스학부 등 6개 전공학과의 전공체험이 실시된다. 오는 30일에는 △수의학과의 전공체험이 있다.


건국대 관계자는 "고교생들의 관심분야에 대한 안목과 이해를 넓혀주고 진로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학과별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와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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