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69년 기념식 개최"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5-27 17: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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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속상, 공로상 등 구성원 수상 이어져

경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손동철)가 27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2층 효석홀에서 개교 6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경북대는 개교 69주년 기념식에서 경북대 불어불문학과 이은영 교수 등 교직원 102명(35년 근속 18명, 25년 근속 35명, 15년 근속 49명)에게 근속 표창을, 20명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KNU영예장학생으로는 경북대 고고인류학과 김보경 씨 등 7명의 학생이 선정됐다. '장 마리 렌 상'에는 경북대 대학원 화학과 조윤주 씨가 선정됐다. 그밖에 학술상, 원암학술상, 산학협력상, 총동창회장상 등의 시상이 진행됐다.


경북대는 지난 1946년 국립대학으로 승격된 대구사범대학, 대구의과대학, 대구농과대학 등 3개 대학을 합쳐 1951년 국립종합대학교로 개편됐다. 현재 3만여 명의 학생이 생활하고 있다. 17개 단과대학, 4개 학부, 일반대학원, 3개 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비롯해 지원 ·부속시설 54개 기관, 109개 연구소 등을 포함한 대학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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