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만의 One Team System, 교내에 설립된 방송국에서 실무 경험 쌓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대학 선정으로 ‘국제화’ 날개 달아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방송영상제작 전문인력 양성대학.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한국영상대학교를 나타내는 데 이만큼 정확한 표현도 없다.
한국영상대는 12개의 3년제 학과와 13개의 2년제 학과에 더해 5개의 전공심화과정까지 갖추고 있다. 창의성과 전문적인 기술을 함께 갖춘 인재가 필요한 방송영상제작 현장은 ‘끼’와 ‘재능’을 갖고 자기 분야에 열정을 바칠 창의적인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다. 한국영상대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업해 Team을 이루는 방송영상제작 환경을 미리 경험해보도록 하기 위해 각 학과의 학생들이 타 학과 재학생과 함께 팀을 이뤄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One Team System’(원 팀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NCS기반 교육과정을 일찍부터 도입해 현장에서 인정받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2월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대학’에 선정되며 대학이 추구해오던 ‘국제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 사업은 대전·충청·세종지역 전문대학 최초로 선정됐다.
김일수 한국영상대 입시홍보처장은 “취업난 속에서 현장에서 바로 쓰일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주력하는 특성화 전문대학들이 주목받고 있다”며 “끼와 재능을 가진 방송영상 꿈나무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한국영상대가 돕겠다”고 말했다.

한국영상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송영상 분야 전문가 양성 교육기관이라고 자부한다. 우리는 끼와 재능을 가지고 자기 분야에서 열정을 다하는 학생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고 있다. 배려와 봉사를 실천하는 일에도 적극 앞장서며 실력뿐만 아니라 인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Q. 2016학년도 입시에서 지난해와 변화된 점이 있다면?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모두 23개과 1219명을 모집한다. 지난해에 비하면 수시모집 비중을 확대됐고 성적 반영 비율에서 면접고사와 실기고사 비중이 10% 감소했다. 출결과 봉사활동 실적이 10%에서 20%로 늘어났다. 무엇보다 비교과전형을 확대 실시한다. 2016학년도 입시에서는 16개과가 비교과전형으로 학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비교과전형이란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소질과 적성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Q.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소개할만한 한국영상대의 최근 성과가 있다면?
1993년 대학 설립 이후 수많은 정부재정지원사업과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결과물 도출 등의 성과가 있었다. 그리고 최근 몇 년간 유의미한 성과라면 2013년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 획득과 지난해 교육부 특성화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을 꼽을 수 있다. 그리고 올해 2월에는 올해 2월에는 대전·충청·세종지역 전문대학 중 최초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또한 예체능 계열 전문대학으로는 드물게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2단계 사업과 청업보육센터 건립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대학이 가진 역량과 비전을 바탕으로 내실을 쌓아왔고 그 내실의 결과를 대내외에서 인정받은 것이다.
Q. 한국영상대만의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이나 제도가 있다면?
한국영상대만의 자랑거리인 One Team System(원 팀 시스템)이 있다. 방송영상산업은 연출, 촬영, 조명, 편집, 음향, 3D, 분장, 메이크업, 코디, 광고 등 다양한 분야 산업의 집합체이며 협업의 결과물이다. 한국영상대에는 이 같은 다양한 방송영상 관련 분야 교육과정이 모두 마련돼 있다. 대표적인 시설로는 TV방송을 위한 대관도 하는 제1스튜디오와 3개의 소규모 스튜디오, HD 카메라실, 음향제작실, 3D영상제작실, Avid 편집실 등이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직접 방송영상물을 제작한다. 이 과정에서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이 하나의 팀(One Team)을 이룬다. 이렇게 만들어진 팀이 대학 내에 30여 개에 이른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물은 지역방송국과 각종 매체를 통해 소개되기도 한다.
학생들은 강의 및 실습뿐만 아니라 IPTV 방송과 금강FM방송에서 한층 수준 높은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는다.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인 IPTV는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VJ 프로그램 등 학생들이 만든 영상작품들을 방영한다. 또 입학식과 졸업식을 비롯해 축제, 체육대회, 예술제 등 교내외 행사 시 학생들이 직접 방송중계차를 활용해 제작한 방송을 캠퍼스 곳곳에 생중계한다. 금강FM방송국(FM 104.9MHz)은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방송국이다. 매일 17시간씩 공주와 충남 일부지역에 라디오 전파를 송출하며 음악 선곡부터 방송 진행까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제작에 참여한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 장비를 직접 조정·편집하고 대본도 작성하고 있어 학내 방송국은 방송·영상분야의 프로를 양성하는 전초기지인 셈이다.
Q. 학생들을 위한 장학제도와 학생복지시스템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가?
교내·외 장학금, 사설 및 기타 장학금 등 총 118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재학생 1인당 연 280만 원의 장학금 혜택을 주고 있다. 성적우수 장학금 이외에도 무림고수장학금(신입생), 끼꾼꿈장학금(재학생) 등을 통해 예체능 분야, 국가고시, 세계대회 및 전국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의 재능을 더욱 향상시키도록 지원한다. 특히 2015학년도부터 신입생 합격자 발표 시 선발하는 신입생 특별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특별장학금으로는 전문자격취득장학금, 영상예술장학금, 교육협약장학금, 어학성적 우수장학금, 입학성적 우수장학금 등이 있다. 또한 자기계발 및 취업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취업활동 마일리지 장학금이 있다. 자격증 취득, 어학능력 점수 취득, 공모전 입상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가 실적을 기준으로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적립된 마일리지는 1점당 1000원으로 환산해 최대 70만 원까지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이밖에도 취업주간행사 장학금, 취업능력강화 방과 후 교육 장학금 등이 있다.
한국영상대는 입학-재학-졸업까지 재학생에 대한 취업지원 및 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취업의 질을 향상시키고 학생들에 대한 취업 만족도를 높여 명실상부 ‘취업이 강한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취업상담 및 컨설팅 △취업캠프 △직업지도프로그램(CAP+) △창업 및 전공동아리 활동 △산업체 인사특강 △취업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Q. 2016학년도 입시전형에 대해 설명해달라.
2016학년도 입시전형에서 예체능계열 17개과, 인문사회계열 6개과로 총 23개과 1219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2차에서 정원 90% 가량을 선발한다. 정원내는 일반전형/특별전형/비교과전형으로 모집하며 정원외는 기회균형(농어촌/저소득층), 순수외국인, 전문대/대학졸업 이상자, 만학도 및 성인재직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수시모집 일반/특별전형의 성적반영 방법은 연기과와 실용음악과는 학생부 30%+실기 50%+출결+10%+봉사10%이고 그외 학과는 학생부 50%+면접 30%+출결+10%+봉사10%다. 정원외 중 전문대 졸업 이상자는 면접 30%+전적대학 70%, 순수외국인은 100% 서류로 선발하며 기회균형(농어촌/저소득층), 만학도 및 성인재직자는 학생부 50%+면접 30%+출결+10%+봉사10%로 선발한다.
Q.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지원전략과 메시지를 전달해주신다면?
한국영상대는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모든 대학 구성원이 힘을 합해 도움을 주는 대학이다. 자신이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관심이 있다면 두드려라. 한국영상대가 도움을 줄 것이다. 우리는 수시모집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으며 면접고사와 실기고사를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본인의 내신성적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비교과전형 지원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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