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는 오는 6일 국제캠퍼스 예술디자인대학에서 ‘2015 경희실용음악콩쿠르’를 개최한다.
국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재수생 및 1994년도 이후, 2002년도 이전 출생자(검정고시생 포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3일 오후 5시까지 원서를 모집한다.
예선은 오는 6일, 본선은 13일 경희대 국제캠퍼스 예술디자인대학에서 열린다. 보컬, 피아노, 기타, 베이스, 관·현악기, 국악기, 타악기 총 7개 부문에서 경연이 진행되며, 예선 및 본선에서 각각 자유곡을 1개씩 연주해야 한다. 예선에서 연주한 곡은 본선에서 연주할 수 없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경희실용음악콩쿠르는 각 부문별로 1·2·3등을 가리며 그 중 대상은 각 부문별 1등 입상자 중 2명을 선발한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300만 원을, 최우수상 2명에게는 상금 각 100만 원을 시상하며 특별상인 코스모스상의 경우 악기사의 악기 또는 장학금을 수여한다.
각 부문별 1등 입상자들은 경희대 예술디자인대학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입학 시 입학금이 면제되며, 대상 입상자들에게는 예술디자인대학 포스트모던음악과 입학 시 2년간 등록금 전액이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온라인 사이트 콘테스트(http://contest.co.kr/)를 통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콩쿠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희실용음악콩쿠르 홈페이지(http://pmmjazzfestival.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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