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故이태석 신부의 사랑 되새기다”

양가희 | ygh9124@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6-09 18:05:37
  • -
  • +
  • 인쇄
오는 12일, 故이태석 신부 유품 전람회 개최

▲한국천주교살레시오회로부터 장기 무상으로 대여받은 故이태석 신부의 유품
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가 故이태석 신부의 사랑과 봉사정신을 되새긴다.

인제대 의과대학은 오는 12일 인제대 의과대학에서 '故이태석 신부 유품 전람회'를 개최한다.

故이태석 신부는 인제대 의과대학 제3회 졸업생이다. 이 신부는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 병원을 세워 나병 환자들을 치료, 사랑과 봉사로 헌신했다. 지난 5월 인제대는 한국천주교살레시오회로부터 이 신부의 유품을 장기 무상 대여 받았다. 이에 인제대는 전람회를 열어 이 신부의 유품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인제대는 전람회 이후 '이태석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이 신부의 삶을 재조명하고 의사의 사회적 역할과 역량에 대해 성찰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