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한인기업 PTV, 인하대에 2억 원 기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6-15 1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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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년간 베트남 유학생 10명 장학금 지원 예정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가 베트남의 물류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인하대는 베트남 소재 종합물류기업인 PTV 최분도 대표에게 베트남 유학생 장학금으로 2억 원을 기부받았다. 이에 인하대는 베트남 유학생들에 대해 국내 최고 수준의 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 석사과정을 이수하게 할 계획이다.

PTV는 베트남 최대 산업공단 밀집 지역인 동나이성을 중심으로 통관 및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망한 중소기업이다. PTV는 Professional, Timely, Value-added를 뜻하며 베트남어로는 최고의 가치를 창출한다는 의미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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