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서재홍 총장, 네팔 지진 피해 유학생 장학금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6-18 2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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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네팔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유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서재홍 총장은 18일 총장실에서 네팔 지진 피해 유학생 2명에게 장학금 및 지원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쉬레스싸 수잔(Shrestha Sujan, 대학원 정보통신공학과 석사과정)은 지진 당시 네팔 카트만두에 있는 집이 완전히 파손됐고 라마 라메쉬 쿠마(Lama Ramesh Kumar, 대학원 정보통신공학과 박사과정 수료) 역시 신두발족에 있는 집이 완전히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서재홍 총장은 쉬레스싸 수잔에게 장학금 200만 원, 라마 라메쉬 쿠마에게 지원금 2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라마 라메쉬 쿠마 씨는 “지금도 네팔에는 여진이 계속되고 있고 피해 상황이 심각해 복구하기까지 1년이 넘게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조선대가 지진 피해 유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것에 매우 감사하며 열심히 공부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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