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대학교(총장 오경나)가 오창산단관리공단, IBK기업은행과 취업 및 채용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충청대는 22일 대학 회의실에서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이명재)과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의 취업확대 및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취업중점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충청대는 학생취업을, 오창산단 입주기업은 우수인재 및 IBK기업은행을 통해 일자리 펀드 혜택을 얻게 됐다.
충청대 김상해 취업학생처장은 “오창산단에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바이오, 태양광 등 최첨단산업 중심의 170여 업체가 가동중으로 고용인력 1만6천명에 충북 총생산의 21%를 담당하는 도내 최대의 산업단지”라며 “충청대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체에는 인재 채용과 이에 따른 인센티브 등이 제공돼 대학과 기업이 윈-윈(win-win)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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