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외국인 유학생 봉사단 출범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6-29 16: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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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학교생활 적응 돕고 SNS 홍보 메신저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에 외국인 유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출범했다.


정부초청장학생 다우드 이자(대학원 동양학과·영국)와 니샷 술타나(대학원 컴퓨터공학과·방글라데시) 대학원생을 비롯해 팜티투이(무역학과 2·베트남), 응구엔 띠응옥(무역학과 1·베트남), 곽건휘(경영학부 4·중국), 윤충령(영어과3·중국) 학생 등 외국인 유학생 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26일 본관 소회의실에서 임명장을 받고 활동에 들어갔다.


유학생 봉사단은 조선대 유학생과 소통하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비롯한 각종 행사를 지원해 유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빨리 적응하도록 돕는다. 유학생들이 학업이나 학교생활에서 겪는 고충이나 고민을 상담하고 학교 측에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고 조선대 또는 광주 유학생활에 대해 한 달에 30건 이상 SNS 홍보를 하는 홍보 대사 역할도 한다.


니샷 술타나 씨는 “먼저 유학생활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유학생들을 도와주고 SNS를 통해 조선대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곽건휘 씨도 “외국인 학생들의 불편함이나 문제점을 빨리 파악해 해결하는 해결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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