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미국 안경사 응시자 전원 합격 ‘영예’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7-07 18: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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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광학과의 교육성과와 경쟁력 확인”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안경광학과 학생들이 5월 미국 ‘안경사(ABO) 및 콘택트렌즈전문가(NCLE)’ 자격증시험에 4학년 응시자 전원 합격했다.


건양대 안경광학과는 2010년부터 미국 안경사자격증 및 콘택트렌즈 자격증시험에 매년 10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해왔다. 그 결과 현재 미국 안경사 자격증 보유자 69명, 미국 콘택트렌즈 자격증 보유자는 70명에 달하며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이 자격증을 보유해 전문 직업인으로 해외에 진출하는데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안경광학과 김현일 학과장은 “건양대 안경공학과는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한 실습으로 학생들의 실무역량능력을 높이고 있다”며 “해외 자격증 취득, 영어회화능력향상 교육, 외국인 대상 검안능력 향상 등 국제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해외취업 활로를 모색하는 등 진로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건양대 안경광학과는 특성화 사업(CK-1)의 일환으로 안세포생물학실험실 구축을 통해 ‘창의적인 시과학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STEM 역량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해외 현장실습, 영문원서 강의, 전공특강, 그룹스터디 운영 등 다양한 지원으로 해외자격취득을 장려하며 학생들의 도전의식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건양대는 캄보디아의 수위권 대학인 NPIC(National polytechnic Institute of Cambodia)에 안경광학과 1년 및 2년 교육프로그램 과정을 개설하는 내용으로 협약을 추진 중이다. 프로그램이 개설되면 건양대 교수가 직접 캄보디아 현지에 나가 실습장 구축과 교과 프로그램을 구성할 방침이다.


건양대 안경광학과는 2008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8년간 졸업생 전원 안경사 국가시험 100% 합격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고 2011, 2012년 연속 안경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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