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이 8일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회장 김필수)와 기술, 연구교류와 장비 및 시설의 공동 활용, 교육·장학·취업 등 학생의 실무중심 교육의 활성화 등의 내용을 담은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공동연구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하고 자동차 튜닝기술개발과 튜닝업계 진흥에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신성호 총장은 “아주자동차대는 2005년부터 자동차튜닝관련 교육과정과 전공을 개설하고 튜닝기술을 교육하고 있는데 그 동안은 불법으로 간주되어왔던 튜닝산업이 창조경제를 위한 경제 활성화정책에 힘입어 다양한 튜닝산업 지원이 전개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튜닝산업의 주역이 될 인재를 육성하고 배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필수 회장은 “오직 자동차에 특화된 큰 역량을 가진 대학과 손을 잡을 수 있어 기쁘고 튜닝산업은 애프터마켓의 한분야로 빠른 성장가도로 올라가고 있으며 연계산업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튜닝산업의 발전과 우수인재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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