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8년 연속 ‘고교교육정상화기여대학’ 선정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7-20 16: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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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교육지원 확대 계획 등이 높은 평가 받아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교육부의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일 이 사업에 신청한 112개 4년제 대학을 평가해 이 가운데 60개 대학을 최종 지원 대상 대학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북대는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자유학기제 지원 프로그램 등 중·고등학교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확대 계획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도 전북대는 대입 전형에서의 학생부 영향력 강화, 고교-대학 연계 증대, 고른기회 전형 입학생들에 대한 추수지도 강화 등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008년 입학사정관제 전형 시행 이후 전북대는 교육부와 대교협이 주관한 입학사정관제 운영지원사업,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지원사업 등 정부 지원 사업에 매년 선정되어 왔다.


최영준 입학본부장은 “전북대가 8년 연속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은 그만큼 공교육 정상화와 대입전형의 안정적 정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대입전형의 선진화를 선도하는 대학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대학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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