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한대학교는 ‘실사구시’(實事求是) 학문을 표방한다. 백화점식의 학과 개설보다는 철저한 실용학문 중심의 특성화 교육을 추구하는 것이다. 세한대가 2013년 문을 연 충남 당진캠퍼스에는 세한대가 자랑하고 또 전국에서 인정받는 ‘실사구시’ 특성화 학과들이 가득하다.
세한대는 이곳에서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과과정·장학·취업 등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세한대는 당진캠퍼스에 서해안 시대를 겨냥한 해양레저학과와 다양한 문화교류가 필요한 뮤지컬학과·실용음악학과·디자인학과 등 예체능학과를 다수 배치했다. 2015학년도에는 중국과 합작한 ‘글로벌비즈니스학과’를 신설했다. 또한, 2015학년도에 중부권 최고의 ‘항공승무원 양성 사관학교’를 표방하며 신설된 항공서비스학과는 설립 1년차 학과가 해낼 수 없는 무수한 성과를 이뤄냈다. 지방대학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특성화를 통해 대학이 가야할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는 세한대는 지금 이 순간에도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다.
‘방재안전학과’와 ‘융합보안학과’, 사회의 변화 및 수요 반영한 특성화학과 신설
2016학년도에는 사회의 변화와 수요에 발맞춘 새로운 특성화 학과들이 신설됐다. ‘안전’과 ‘보안’을 주제로 한 방재안전학과와 융합보안학과가 그것이다. 방재안전학과는 국내 4년제 대학 가운데 최초로 신설됐다. 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의 원인을 규명하고 이에 대한 대책과 예방관리 전문지식을 갖춘 유능한 방재안전 전문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방재안전기술을 과학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교육, 국민과 국가에 봉사할 줄 아는 인간교육 등을 실시한다. 재난·안전 관련 학문을 연구하고 재난·안전 기술을 개발해 재난 방지에도 기여하는 수준 높은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최근 정보보안관련 산업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컴퓨터, 네트워크, 인터넷 등 전자정보에 관한 정보처리지식은 물론 인적, 물리적 보안에 관한 이론과 실무능력을 함께 갖춘 전문인력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반영해 융합보안학과가 신설됐다.
융합보안학과는 융합보안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교과과정의 운영과 현장을 체감할 수 있는 이론 및 실무의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보다 실천적 지식과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 교육을 추구한다. 이론과 실무교육뿐만 아니라 산학 연계 교육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산업체 등과의 프로젝트별 실습교육을 실시해 졸업 후 곧바로 산업현장에서 보안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경찰행정학과’와 ‘소방행정학과’, 우리 사회 안전지킴이 양성
경찰행정학과는 지난해 8월 경찰청에서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해 지정한 ‘경찰학점제’ 운영 대학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한 정규 학점 과목을 편성, 연계하여 경찰 관련 이론수업 및 현장수업을 실시해 경찰업무의 직접적인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경찰이해도 증진 등 경찰과 대학 간의 협력치안 기반이 조성됐다.
경찰행정학과는 전국 최고의 경찰채용시험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 평소에도 직업의식 고취를 위해 제복 착용은 물론 봉사활동 등의 사회적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당진캠퍼스의 소재지인 충남 당진시는 급격한 산업의 발달로 인구 및 외국인 노동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이에 비해 부족한 치안 인력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세한대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의 치안유지활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소방행정학과는 2002년 전국 최초로 4년제 학과로 신설됐다. 국내 유일의 최신 소방실습장인 소방안전시스템센터를 구축해 실전에 강한 전문 소방인을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는 특성화학과다.
소방행정학과는 소방실습을 토대로 한 실무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소방자격증 시험에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방공무원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우리나라 소방교육의 메카인 중앙소방학교와 관학 협정을 체결해 주기적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윌비스고시학원과 산학협력을 체결하여 소방 공무원 양성에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더했다. 현재 사건사고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 중 소방간부를 포함해 150여 명이 넘는 졸업생이 근무하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학과로 자리 잡았다.
‘해양레저학과’, 초부가가치산업, 해양관광산업 선도 인재 양성
영암캠퍼스에서 설립되어 2013학년도부터 당진캠퍼스로 옮긴 해양레저학과는 미래의 초부가가치 창출산업인 해양관광산업을 선도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해양레저학과는 국내 해양산업의 중심지인 전남 목포가 가까이 있고 무인도의 70%가 전남지역에 있다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해양레저 특성화에 성공했다. 현재 목포시가 위탁하는 ‘요트마리나’를 운영하고 있으며 마리나산업의 네트워크를 이용해 학생들이 요트설계부터 생산까지 할 수 있게 지도하고 있다. 이론과 실무를 함께 갖춘 해양전문가가 길러지고 있는 것이다.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들이 현장에서 뛰고 구르며 실무경험까지 쌓도록 돕고 있다. 다도해 국제요트대회는 세한대 SRL해양레저특성화사업단이 진행하는 주요사업 중의 하나다. 이 외에도 전남·제주 국제요트대회, 남해안컵·코리안컵·부산 수퍼컵 등 수많은 국제요트대회를 열고 있으며 학생들이 직접 각종 대회에 참가해 경험과 실력을 쌓고 있다.
‘항공서비스학과’, 항공승무원 양성 사관학교로 발전
2015학년도에 신설된 항공서비스학과는 항공 승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의 꿈을 실현시켜주기 위해 최고의 실습실을 완비해 맞춤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실제 비행기와 유사한 항공객실실습실, 비상 시 대처요령을 배우는 비상안전실습실, 메이크업실, 워킹실습실, 식음료 실습실, 모의면접실 등은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이다.

멘토링 시스템에 의한 1:1 지도와 상시 진로 시스템(LCGP) 운영은 물론 TOEIC, TOEIC Speaking 등 외국어 자격증과 비서자격증, 바리스타 및 소믈리에 자격증, 예약/발권 자격증 등 전문자격증을 취득하도록 지도해 이론과 병행된 최고의 체험 실습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7월 한국관광레저학회에서 주관한 중국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방안 공모전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의 실력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