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수시입학정보]이화여자대학교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7-21 16: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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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를 넘어 세계 최고로”
글로벌 여성교육의 산실, 이화여자대학교


차별화된 교육이념과 비전
이화여자대학교는 ‘세계 최고를 향한 혁신 이화’라는 비전 하에 연구력 향상과 교육 내실화를 통한 대학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교내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있습니다. ‘세계 대학 100위권 진입’을 목표로 끊임없이 도약하는 이화여대는 ‘주도하는 인재(Telos), 지혜로운 인재(Hokma), 실천하는 인재(Experience)’를 뜻하는 <THE 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와 인류사회의 발전에 공헌하는 세계 최고의 여성 지도자 육성을 새로운 지향점으로 설정하였습니다.

교육부 ACE사업 선정 쾌거…질적 연구 최고수준
이화여대는 올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육성사업’에 신규 진입하면서 자타공인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ACE사업은 학부교육의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다양한 교육모델을 통한 대학 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국가가 직접 나서 잘 가르치는 대학을 발굴·육성한다는 점에서 다른 정부재정지원 사업과 차별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화여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세계를 선도하는 <THE 인재>양성’을 키워드로 교양, 전공, 비교과 교육과정 및 학사제도 확대 개편함으로써 학부교육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고자 합니다. ‘텔로스(TELOS) 전공트랙’을 개발해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능력을 고려하고 미래 수요에 대비한 맞춤형 창의융복합 전공을 활성화하며, 교양교육 전담기구인 ‘호크마(HOKMA) 교양대학’을 신설해 인성, 융복합, 미래설계, 글로벌 교양교육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자신과 사회, 세계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인재를 길러내고자 다양한 비교과 교육과정을 추진하며, 교육지원시스템 개선 차원에서 우리 대학이 지속적으로 구축해온 교육 인프라와 콘텐츠를 새롭게 극대화하는 한편 도전학기제 실시, 미래설계장학금 지급을 통해 가치창조형 미래인재를 양성하고자 합니다.

이화여대는 교수 논문의 질적 우수성 면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750개 대학을 대상으로 논문의 질적 수준을 평가한 ‘라이덴랭킹’에서 최근 3년 연속 국내 대학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연구대학임을 세계에서 인정받았습니다. 생명공학 분야의 세계적 선도 연구소인 미국 잭슨랩의 총책임자이며 유전체분야 세계적 석학인 찰스 리 교수를 초빙 석좌교수로 임용해 관련 분야 연구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우수한 논문 저술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대학 내 산학협력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지난해 4월 개관한 산학협력관은 세계적 화학기업 솔베이의 글로벌 R&I(Research & Innovation) 센터를 비롯, 디엔에이링크, 현대아이비티 등의 국내 기업, 연구인프라 정부출연 기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서울서부센터가 입주하는 등 국내 대학 최초 ‘산·학·연·관’이 모두 어우러진 공간으로 교내 연구진과 함께 최상의 산학연구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미래 여성 친화적 산업을 선도할 신산업융합대학 신설
이화여대는 2016년 12번째 단과대학인 <신산업융합대학>을 신설하고 신입생 248명을 선발합니다. 신산업융합대학은 미래 여성 친화적 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 여성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총 6개 학과/학부(융합콘텐츠학과, 의류산업학과, 국제사무학과, 체육과학부, 식품영양학과, 융합보건학과)가 참여하는 새로운 단과대학입니다.

식품영양학은 외식산업, 국제사무학은 MICE(기업회의·관광·컨벤션·전시회) 산업과 연계하는 등 산학 네트워크가 활발히 이뤄지는 분위기를 조성, 오는 2020년의 첫 졸업생 취업률 85%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대학 학생들은 전공 교육은 물론이고 컴퓨팅,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창업과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겸비할 수 있는 교과와 비교과 과정을 이수하게 됩니다. 또한 학과 간 융합트랙제도를 도입하는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적 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산학협력 교수 활용, 인턴십 기회 확대 등 양질의 취업과 연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방침입니다.

학생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대학
이화여대는 학생들이 공부와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대표하는 첨단 교육 인프라로는 2008년 완공된 국내 최대 규모 지하캠퍼스인 ECC(Ewha Campus Complex)를 꼽을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프랑스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가 설계한 이 신개념 건물은 폭이 넓은 계곡이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양 옆에 전자강의실, 세미나실, 공연장, 영화관, 피트니스센터, 카페테리아 등 지하층(1~4층)이 마련되어 있고, 지상층은 보행자 중심의 녹색 정원으로 꾸며진 친환경 공간입니다.

또한 학생들에게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16년 준공을 목표로 기숙사 신축 공사도 진행 중입니다. 1,700여 명 규모의 기존 기숙사 바로 옆에 지하 4층, 지상 5층 규모의 6개동으로 제2기숙사가 지어지고 있습니다. 기숙사가 완공되면 학생 수용률이 현재의 8.4%에서 20.1%로 2배 이상 높아지고 4,000명 이상의 학생을 수용하게 돼 지방 및 외국 우수 학생들의 주거 관련 어려움이 크게 완화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서울 서부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는 마곡지구에는 이대목동병원의 뒤를 잇는 제2부속병원이 건설 중입니다. 7,000억 원을 들여 2018년 개관 목표로 짓고 있는 최첨단 의료 인프라인 제2병원은 국제공항이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살려 외국인 환자 유치, 장기 이식 등 새로운 영역에 특화된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지난 2015학년도 입시에서 의예과가 부활, 신설되면서 마곡 제2병원에서 인턴 및 레지던트 과정을 밟을 우수 신입생이 대거 입학해 차세대 여성 의료인으로 성장해 나갈 이들의 미래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화만의 ‘특별한’ 장학제도
이화여대는 입학부터 재학기간은 물론 석사 및 박사 진학에 이르기까지 모든 교육과정에서 장학금 혜택이 이어지도록 신입생장학금-재학생장학금-해외연수장학금-대학원진학장학금을 연결하는 ‘전주기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우수한 학생 유치를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신입생 장학제도인 ‘E·W·H·A 장학금’을 도입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수시 각 전형의 계열별(인문/자연) 우수 합격자를 위한 ‘수시 우수 입학장학금(E)’, 정시 모집 단위별 상위 50%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지급되는 ‘정시 우수 입학 장학금(W)’, 의학, 스크랜튼, 뇌인지, 예체능, 글로벌 선도 등 분야별 인재 육성 및 등록금은 물론 생활비까지 지원하는 이화미래인재장학금을 포함한 ‘특별육성장학금(H)’, 고른 기회와 나눔 실천을 위한 ‘나눔장학금(A)’에 이르기까지 우수 인재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이화만의 특별한 신입생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화여대는 재학 중에도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 맞춤형 장학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재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미래설계를 적극 지원해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이화미래설계장학금’ 제도를 신설했습니다. 미래 설계에 대한 의지가 있다면 성적 및 가계곤란 정도에 상관없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2009년 국내 대학 최초로 재학생의 경제적 고민을 함께 상담하고 해결책을 찾도록 도와주는 ‘등록금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해 학업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탐사, 국제교류 및 학생활동 등을 위한 다양한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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