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세계대학평가서 상위 3.5% 대학으로 평가돼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7-21 18: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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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학랭킹센터, 전세계 2만5000여 개 대학 평가 결과 발표
교수의 질 218위, 교육의 질 367위로 교수·교육 우수성 입증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세계대학랭킹센터(CWUR)의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2만 5000여 대학 중 878위에 올랐다. 이는 세계 대학 중 상위 3.5% 수준이며 국내 대학 가운데는 32위를 기록했다.


세계대학랭킹센터는 설문조사나 대학이 제출하는 자료에 의존하지 않고 대학의 연구역량과 교수의 질, 교육의 질 등을 토대로 전 세계 대학 중 상위 1000개 대학을 발표하고 있다.


CWUR이 사용하는 평가지표는 교육의 질, 졸업생 취업, 교수의 질, 간행물, 영향력, 피인용 지수, 포괄적 영향력, 특허 등 8개 지표로 조선대는 이 평가에서 44.15점을 얻었다.


조선대는 특히 교수의 질에서 218위를 기록했으며 교육의 질에서도 367위를 기록했다. 또한 국제 특허 신청 건수로 측정하는 특허 순위 209위, 졸업생 취업 567위, 피인용 지수 812위, 간행물 942위, 영향력 984위, 포괄적 영향력 991위를 각각 기록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 본부가 있는 세계대학랭킹센터(Center for World University Rankings)는 정부 및 대학에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매년 전세계 대학 순위 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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