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한경대학교는 현재 경기도에서 유일한 4년제 국립대학으로, 명실상부한 경기도 대표 국립대학의 위상을 가지고 있다. 한경대는 75년 동안 우수한 인재들을 배출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에 다양한 공헌을 하며 대학의 책무를 다해왔다. 학교 초창기, 농업분야에만 한정되던 교육과정에서 현재는 인문사회, 공학 등 전 학문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며 한경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한경대는 2012년 산업대에서 일반대학으로 전환함과 동시에 ‘한경VISION 2025’를 대내외에 선포, 명문대로 도약하기 위한 기틀을 다지고 있다. 2025년에는 국내 20위권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6대 핵심전략을 수립해 교직원, 학생이 전심을 다해 명문 한경대를 만들기 위해 나아가고 있다.
한경대 태범석 총장은 “교육과정의 특성화, 다양한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융복합인재 양성, 국제화의 3대 핵심정책을 통해 경기도 거점대학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학생이 만족하는 대학
한경대는 재학생의 교육 및 대학 만족도가 높은 대학이다. 2013년 실시한 재학생 만족도 조사결과에서 교육환경, 교육과정, 교육혜택 등 전반에 걸쳐 5점 만점 중 평균 3.74로 나타났다. 특히 장학금·등록금 부분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높게 나타났다.
한경대의 등록금은 연간 406만 1000원(2013 대학알리미 기준)으로 사립대의 절반에도 안 되는 저렴한 금액이며 1인당 장학금 지급률은 연간 185만 5000원(2013 대학알리미 기준)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학생들이 대학에 부담하는 비용은 상당히 낮아진다. 학생들에게 경제적 부담은 최소화하고 양질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이 만족하는 대학이 바로 한경대다.
세계와 함께 하는 대학
한경대는 글로벌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해외 파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경대와 자매결연을 맺은 대학에 교환학생을 파견해 학점 교류를 하거나 복수학위를 취득하는 과정 및 방학 중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외국어 감각을 익히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각 과정에는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외국생활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며 학업에 보다 전념할 수 있도록 혜택을 다양화하고 있다.
또한 한경대는 타 대학과 차별화하며 농업 부문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하는 다양한 국제개발 원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국제개발협력대학원 석사과정을 통해 저개발국가 농업공무원에게 한국의 우수한 농촌개발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으며, 우간다·미얀마 등에 전문가를 파견해 현지 농업교육 및 농촌개발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융복합 교육을 통해 미래형 인재로 성장전공과 타 전공에 대한 융합을 통해 창의적인 학문을 육성하는 융복합 교육은 최근 교육계의 가장 큰 화두다. 한경대는 이러한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시도하고 있다.
2013년도에는 디자인학과, 컴퓨터공학과, 미디어문예창작학과, 안전공학과 등 4개 학과 교수, 학생이 공동으로 협업하며 다양한 전공이 융합된 교육모델을 창조해 대내외 호평을 받기도 했다. 한경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학문과의 융합 교육 과정을 통해 창의적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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