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해외 대학에서 계절학기 듣는다"

양가희 | ygh9124@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7-23 11: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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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튼 스쿨 재학생, 2주간 캠브리지대에서 계절학기 수강

한남대학교(총장 김형태)가 재학생들의 해외 대학 계절학기 수강을 지원하고 있다.

한남대 린튼 글로벌 비즈니스 스쿨 재학생 19명은 지난 18일부터 영국 캠브리지대학에서 계절학기를 수강하고 있다.

한남대 재학생이 캠브리지 대학에서 계절학기를 수강하는 것은 지난 겨울방학에 이어 두 번째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한남대 글로벌비즈니스 창의인력양성사업단이 지방 대학특성화 사업(CK-1)에 선정돼 진행되고 있다. 한남대는 학생 1인당 경비의 약 70%인 420만 원을 지원하고 재학생들은 약 200만 원을 부담한다.

이번 계절학기는 2주간의 프로그램이다. 계절학기 종료 후에는 캠브리지대에서 한남대 재학생들에게 성적표와 이수확인서를 발급하며, 한남대는 이 성적을 기준으로 학점(3학점)을 인정할 예정이다.

한남대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남대 학생들이 우수한 외국학생들과 함께 강의를 들으며 직무능력과 자신감이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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